본문 바로가기
  • 일상행복 주식회사
인천.경기도 여행

바다 전망보며 산책하기 좋은 롱비치파크(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

by 일상행복 주식회사 2026. 1. 16.
반응형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해안을 매립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IFEZ)으로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건설된 계획도시입니다.
유엔 산하의 녹색기후기금(GCF)을 비롯해 20여 개의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고, 건물마다 독특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카이라인으로 익구적인 풍경인데요.
송도센트럴파크와 포스코타워, 트라이볼, G타워,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가볼만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송도 국제도시를 조성하면서 유휴공간인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공원이 송도 랜드마크 1호 수변공원이며, 긴 산책로로 이어져 있다고 해서 다 친근하게 롱비치파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직 반 밖에 개방하지 않은 상태지만, 해안선을 따라 1km 남짓 이어진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 그리고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또 하나의 명소로 탄생한 송도 랜드마크 1호 수변공원(송도 롱비치파크)

 

현재 개방된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앞 해안산책로에는 테라스로드, 노을그네, 트램펄린, 미끄럼틀, 휴게데크, 조형벤치, 전망스탠드, 인피니티 공연장, 거울연못, 산수원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앞 해안로가 현재 롱비치파크 개방된 구간이고, 인천대교를 건너 남쪽 구간은 현재 2단계 공사 중에 있는데요.

1단계 구간은 2022년 말에 1.2km의 산책로로 완공했고, 2028년 2단계 공사가 끝나면 해안선 산책로만 2.5km에 이르러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해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 같습니다.

 

인천대교 시작점인 다리 아래 진입로에 무료 주차장이 있고, 랜드마크로 길 건너에도 무료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해안가로 이동합니다.

 

인천대교

 

총연장 21.38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세계적으로는 완공당시 5번째, 지금은 7번째로 긴 다리라고 합니다.
인천대교 주탑의 높이는 238.5m로 63빌딩과 맞먹고, 두 주탑 간 거리는 800m로 세계에서 5번째로 긴 거리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인천대교 모습

지난 10월에 찾았을 때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봤는데, 이날은 구름이 잔뜩 끼면서 일몰은 아쉬웠습니다.

 

인천대교 옆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롱비치파크) 산책로

길이가 1.2km, 폭은 50m 정도입니다.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롱비치파크)에 있는 아름다운 바다전망 카페인 롱비치커피앤브레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한 후 탁 트인 전망을 보며 차 한 잔 허기에 좋은 카페입니다.

주말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답니다.

 

인천대교를 품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송도 롱비치파크) 카페, 롱비치커피앤브래드

 

전에는 해안산책로를 따라 걸었고, 이번엔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앞에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더샵송도마리나베이는 8~38층 높이의 25개동 3100세대로 이루어져 있고, 2020년에 입주를 한 아파트입니다.

서해바다를 조망하는 씨뷰 아파트 단지라 너무 좋아 보이네요.

 

더샵송도마리나베이 앞 정원 모습

 

겨울이라 공원엔 사람들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날씨가 풀리면 나들이객들로 가득해지는 공간이네요.

 

송도 롱비치파크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인천대교와 탁 트인 서해바다 전경

 

더샵송도마리나베이 공원에 있는 달 조형물

 

더샵송도마리나베이 the Sharpi Square

아파트 단지 헬스클럽 등이 있는 커뮤니티 센터인 듯

 

인천대교 배경의 롱비치파크 포토존

 

아파트 앞 산책로

해안산책로보다 좀 더 높은 곳에 있어서 더 뷰도 좋은 것 같은 느낌? ㅎㅎ

 

신전을 연상케 하는 돔형 쉼터

여섯 개의 기둥 사이로 펼쳐지는 바다풍경입니다.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롱비치파크) 해안산책로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이 있는데요.

노을 그네, 미끄럼틀, 바닥 트램펄린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도 최고인 곳입니다.

 

송도 랜드마크시티 1호수변공원(롱비치파크) 북쪽 끝에서 바라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여기까지만 현재 개방되어 있습니다.

 

인천항 크루즈터미널까지 산책로가 이어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가 곧 떨어질 것 같은데 수평선 주변엔 먹구름이 가득해 이날  일몰은 별로였습니다.

 

다시 주차장 방향으로 돌아가는 길은 해안산책로를 따라갔습니다.

 

롱비치파크에서 일몰을 감상하고, 밤이 되면 천 앞바다는 서서히 붉게 물들고, 서 해의 물결 위로 퍼지는 빛이 공원을 감싸며 감동적인 풍경을 만들어 내는데요.

인천대교 야경도 매력적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