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행복 주식회사
인천.경기도 여행

영종대교와 영종대교 휴게소 이용정보

by 일상행복 주식회사 2025. 12. 1.
반응형

처럼 경인 아라뱃길을 따라 달려서 아라인천여객터미널, 정서진에 왔습니다.

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했지만, 덕분에 공기질은 좋아 아라타워 전망대나 정서진 일몰 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정서진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의 대칭개념으로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 서쪽에 육지가 끝나는 곳을 지칭하는데요.

이곳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영종대교 휴게소 일대가 정서진에 해당됩니다.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여객터미널 , 아라타워 전망대

영종대교휴게소와 정서진 일몰

정서진 노을종에 걸린 서해 일몰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내려와 정서진 노을종을 구경하고, 다시 영종대교 휴게소로 이동했습니다.

정서진에서 일몰을 봐도 좋지만, 영종대교 휴게소에서 차 한 잔 마시며 일몰을 감상하고 싶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유일한 휴게소인 영종대교휴게소
정서진 남쪽 영종대교 교각 아래에서 계단을 통해 휴게소로 들어갈 수 있는 후문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 영종대교휴게소 후문 출입시간은 08:00~19:00입니다.

 

그리고 영종대교휴게소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는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8월에 영종도휴게소에 공유자전거 업체인 따봉자전거와 함께 따봉전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정서진은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이기도 하고 자전거 전용도로와 인접한 휴게소 후문에 있다 보니 자전거로 청라, 송도 접근성을 높이고 자전거를 타고 휴게소를 방문하면 휴게소 내 식사류 20% 할인과 커피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영종대교휴게소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입구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로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달려 인천공항을 달리다 보면 톨게이트를 마주하게 되고, 곧바로 영종대교휴게소(인천국제공항 방향에만 있음)를 만날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와 달리 정서진 쪽 후문을 통해 도보나 자전거를 탄 사람들도 들릴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영종대교휴게소

 

ㅇ여종대교휴게소는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 비해 규모가 작습니다.

그래서 주차장도 좁다 보니 지하 주차장까지 만들어 운영하고 있죠.

 

하지만,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다른 휴게소 못지 않게 많은 곳입니다.
세계 최대 높이인 7.3m의 곰 조형물인 포춘베어와 1년 있다가 받게 되는 느린 우체통, 영종대교의 장엄한 걱축물을 보는 영종대교 전시관 등 체험 콘텐츠를 갖췄고, 주변을 산책하며 영종대교와 서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셋 라운지와 야외 선셋 테라스가 있어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과 낙조가 장관이랍니다.

또한 휴게소 푸드코트와 선셋라운지 카페에서는 맛있는 을왕리 통해물칼국수와 안성식 소고기국밥 등 지역 고유의 맛을 담은 식사와 커피를 마시며 서해 일몰을 볼 수 있어 일부러 찾는 나들이 장소 같은 곳입니다.

스낵코너와 편의점, 기프트샵 등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종대교휴게소 영업시간 안내

 

휴게소 내 푸드코트, 카페 등 08:00~20:00
편의점 08:00~21:00
주유소 06:00~22:00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거대한 곰 조형물을 보게 되는데요.

포춘베어라고 하는 작품입니다.

 

높이 23.57m, 폭 9.7m, 무게 약 40t 규모의 스테인리스(철재) 작품으로 2014년 세계에서 가장 큰 철재 조각품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포춘베어는 어미 곰이 머리 위에 새끼 곰을 올려놓은 형태로, 단군신화에서 모티프를 얻어 ‘신과 인간을 잇고 소원을 들어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행운의 곰을 뜻해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소원을 비는 명소가 되었답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상징조형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하여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로 총 연장 36.6㎞, 왕복 6-8차로로 건설되었는데요.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오픈하면서 유일한 진입도로로 개통했던 것입니다.


한강을 건너는 방화대교와 서해를 건너는 영종대교가 있고, 공항 주변의 영종도와 용유도, 무의도 등의 관광지와 연결된 것입니다.

 

 

영종대교 선셋 스폿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 일몰과 낙조가 장관인 곳입니다.

 

영종대교휴게소와 정서진 일몰

 

영종대교 아래로 떨어지는 하루의 해

날씨가 너무 맑은 날이라 일몰이 아름답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영종대교휴게소로 들어갑니다.

1층엔 CU편의점과 푸드코트, 탐앤탐스 매장이, 2층에는 선센 라운지와 영종대교 전시관, 느린우체통 등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탐앤탐스 카페

야외에서도 주문이 가능하고, 푸드코크 내부에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휴게소 밖에 있는 농구 오락실

 

안으로 들어서면 1층 정면에 CU 편의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존 오락실

그리고 모자 등 각종 소품 매장이 있는데 결제는 편의점에서 하면 됩니다.

 

휴게소는 2층 구모의 돔으로 되어 있어 가운데 천장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휴게소 내부 모습

 

1층에 푸드코트가 있는데요.

풍경마루와 누들6/101번지 남산돈까스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풀무원푸드앤컬처에서 운영하고 있고, 안성식소고기장터국밥과 을왕리통해물갈국수 등 지역의 고유 맛을 담은 메뉴가 있어 특이하고요.
음식 맛도 일반 식당보다 더 맛있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정서진을 찾으면 다음에도 이곳에서 식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 맛집, 푸드코트의 안성식소고기장터국밥과 을왕리통해물칼국수

 

2층에서 바라본 1층 로비판매 매대 모습

 

2층은 탐앤탐스에서 운영하는 로봇커피가 있습니다.

 

탐앤탐스나 로봇커피를 빼 들고 선셋 라운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해바다, 영종대교 뷰의 창가자리

안마의자는 1시간 3,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가 테이블도 있으니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인형뽑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

 

그리고 선셋라운지 맞은편엔 영종대교 전시관과 느린우체통이 있습니다.

 

영종대교휴게소의 느린우체통은 엽서나 편지를 넣으면 1년 뒤에 배송해 주는 특별한 우체통입니다.

2009년 5월 처음 설치됐고, 지금까지 20만 통 이상의 편지가 발송된 대표적인 ‘슬로우 레터’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느린우체통에서 바라본 선셋라운지

 

느린우체통

 

예쁘게 꾸며진 휴게실도 한쪽에 있습니다.

 

이곳은 영종대교 전시관

 

교량공법과 건설과정, 모형, 실물자재, 영상 등으로 영종대교를 쉽고 짧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돼 있고,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의 건설 과정과 첨단 공법,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을 소개하는 각종 자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종대교는 2000년에 완공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일부로 동아시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인천 육지부인 서구를 잇는 연육교로 총연장 4.4㎞에 달합니다.

 

영종대교는 상층부 왕복 6차로 도로, 하층부 왕복 4차로 도로 및 복선철도로 구성되어 도로와 철도가 동시에 통과하는 다리입니다.
교량 아래는 1만 톤급 선박이 통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차원 자정식 현수교로 강풍과 지진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영종대교 트러스

 

모처럼 청서진에 들렀는데요.

영종대교휴게소에서 아름다운 일몰과 낙조를 구경하고, 푸드코트에서 맛있는 식사까지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