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행복 주식회사
서울 여행

꽃망울이 맺혀가는 서울, 벚꽃 개화시기 및 봄꽃 개화시기

by 일상행복 주식회사 2026. 3. 13.
반응형

어느새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남쪽부터 봄꽃이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 오니다,

올해 봄꽃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필 것이라고 합니다.

 

봄이면 축제를 준비하는 지자체 입장에서는 봄꽃 축제 일정에 차질을 빚을까 봐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독도서관에 어제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벚나무와 백목련을 보니 벌써 꽃망울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 봄꽃은 언제 피는지, 벚꽃 개화시기는 언제인지 정리해 봤습니다.

 

서울 정독도서관의 벚나무 꽃망울

이제 살포시 꽃망울이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남쪽은 이미 매화꽃이 피기 시작했고, 목련도 이제 개화직전인 듯합니다.

 

서울의 벚꽃 개화시기는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진 4월 초로 예상하고 있고, 벚꽃 만개일은 4월 7일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통 꽃이 절반 이상 핀 상태를 만개일이라고 합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금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서 봄꽃 개화시기와 벚꽃 개화시기 모두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 벚꽃 개회시기는 최근 10년 평년보다 평균 7.5일이나 빨라졌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전체적으로 평균기온이 상승하기 때문이죠.

 

서울 정독도서관의 백목련

 

서울연구원의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서울시 봄꽃 개화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나리는 3월 27일

진달래는 3월 28일

벚꽃은 4월 6일

 

개나리와 진달래는 평년보다 1일, 벚꽃은 4일 빨리 필 것으로 예측하고 있네요.

봄꽃이 개화한 후 만개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됨을 감안하면 개나리와 진달래는 4월 3일, 벚꽃은 4월 14일 정도 절정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목련의 꽃봉오리가 제법 크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목련은 다른 벚꽃에 비해 빨리 피기 때문에 3월 20일 전후로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보이고요.

개나리꽃은 3월 25일이 넘으면 피기 시작해 서울의 대표적인 개나리꽃 축제가 열리는 응봉산은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아울러 석촌호수 봄꽃축제는 4월 1일 ~ 5일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 8일 ~ 12일

등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지지 사람들 마음도 점점 훈훈해지는 게 인지성정인 모양입니다.

세상은 전생 등으로 각박해지고 살림이 빡빡해지지만, 꽃이라도 보면서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네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