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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저녁, 올 겨울 들어 서울에 두 번째로 눈이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퇴근 후 저녁을 먹고 있으려니 함박눈이 내리길래 모처럼 눈을 구경하고 싶어 안영천을 산책했습니다.

안양천 가는 길에 소복이 쌓인 눈
날씨가 영하권이라서 내린 눈은 그대로 도로에 쌓여갑니다.

안양천 진입도로에 쌓인 눈

서부간선도로 모습

안양천 목동교 아래 풍경
안양천은 의왕시 백운산에서 발원해 군포시, 안양시, 광명시를 거쳐 서울 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인데요.
과거 산업화 시기엔 오염이 심각했으나, 지속적인 생태복원사업으로 지금은 맑은 하천이 되어 시민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안양천 산책로
추운 날씨이기도 하고 눈이 내리니 주변엔 인적이 거의 끊어졌습니다.

안양천 제방 산책로를 따라 걷습니다.

안양천 설경


안양천 제방 위 쉼터


목동 고층아파트 풍경

안양천 벚나무 터널 설경


1시간 정도 내리던 눈은 1~2cm 정도 쌓인 후 그쳤습니다.
조금 더 많이 내렸으면 하얀 설경이 더욱 예뻤을 터인데 조금은 아쉬운 설경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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