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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행복 주식회사
서울 여행

성북동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성북점

by 일상행복 주식회사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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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나들이 갔다가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등촌샤브칼국수 성북점 찾았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는 1990년대 초반 강서구 등촌동에서 시작해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샤브칼국수 가게인데요.

국내 최초로 4코스로 이어지는 샤브칼국수를 개발해 국내외 2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등촌샤브칼국수를 오랜만에 먹은 날이었는데요.

예전에 비해 가격은 오르고(그래도 저렴), 식재료의 풍성함은 줄었지만 여전히 샤브샤브와 칼국수, 볶음밥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등촌샤브칼국수 성북점은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200미터 전방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2:00(1시간 전 주문 마감)

브레이크 타임은 15:30~17:00(주말 및 공휴일엔 없음)

휴무일은 없음

주차장 식당 앞 가능

 

오후 4시 30분 정도?

평일이면 브레이크 타임이라 식사할 수 없었지만, 토요일이라 브레이크 타임이 없었습니다.

식사하기에 어정쩡한 시간(?)이라 손님은 없었습니다.

 

성북로가 보이는 창가에 착석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메뉴

 

버섯칼국수(야채+칼국수+볶음밥) 10,000원

버섯칼만두국(야채+칼국수+만두+소고기) 12,000원

 

버섯칼국수 샤브샤브 2인세트(야채+칼국수+볶음밥+샤브용 소고기 170g) 30,000원

버섯칼국수 샤브샤브 3인세트(야채+칼국수+볶음밥+샤브용 소고기 255g) 30,000원

버섯칼국수 샤브샤브 4인세트(야채+칼국수+볶음밥+샤브용 소고기 340g) 30,000원

 

평일 점심특선 버섯칼국수(야채+칼국수+볶음밥+샤브용 소고기) 13,500원

기타 사만두와 소고기 숙주볶음, 미나리 전 등 사이드 메뉴와 추가 메뉴 등이 있습니다.

 

우린 버섯칼국수 샤브샤브 2인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소고기와 칼국수, 볶음밥 재료들입니다.

 

샤브샤브용 그릇엔 육수에 감자, 버섯, 채소 등이 올라갔고, 그 위에 미나리가 올라갔습니다.

육수는 얼큰한 맛으로 주문했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는 고추장 베이스의 칼칼하고 시원한 육수가 기본이고, 해독 작용에 탁월한 미나리를 쌓아주는데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끓기 시작하는 육수에 소고기를 살짝 넣어 야채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죠.

버섯칼국수를 시켜서 야채만 먹어도 맛있지만, 아무래도 소고기가 들어가면 나중에 육수의 깊은 맛이 더 진해집니다.

 

소스는 겨자와 간장 소스 두 가지

 

소고기와 야채를 다 먹어가면 칼국수를 넣어 익힙니다.

진해진 육수에 들어간 칼국수가 맛이 없을 리가 없죠.

 

마무리는 볶음밥

자리에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냄비를 가져가 볶음밥을 만들어 줍니다.

 

죽도 좋지만, 보슬보슬한 볶음밥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식후 출구에 있는 셀프 카페

아메리카노 2,000/2,200원, 카페라떼 2,300/2,500원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쌀쌀할 때, 비가 내리는 날에는 거리의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얼큰한 국물의 샤브샤브를 즐기는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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