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항동 푸른수목원에 들러 항동저수지와 항동 철길 등을 걸었습니다.
선선해지면서 주변은 녹색에서 형형색색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계절입니다.
푸른수목원의 항동저수지 위쪽에는 항동 푸른도서관이 개관해서 운영하고 있더군요.
2022년 11월에 개관했다고 하니 푸른수목원 공사할 때 왔으니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나 봅니다.
항동 푸른도서관은 푸른수목원 내에 자리하고 있어 나들이객들이 잠깐 들러 휴식하면서 책을 읽고 가기 좋아 보였습니다.

항동 푸른도서관 입구
자연 속에서 즐기는 독서를 테마로 지어진 도서관으로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연면적 908㎡ 규모로 지어졌는데, 1층에는 다목적실과 어린이 & 영유아 자료실이 있고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멀티미디어실 등을 갖췄습니다.
3층은 옥상으로 푸른수목원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항동 푸른도서관은 1만여권의 장서가 있고, 1층에 14석, 2층에 57석의 열람석도 개방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항동 푸른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
영화상영, 독서의 달 행사, 도서 추천까지...
항동 푸른도서관 이용안내
이용시간 평일(화~금) 09:00~18:00(종합자료실은 09:00~21:00, 멀티미디어실은 09:00~20:30)
주말(토~일)은 09:00~17:00
휴관일(휴무일)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일요일은 제외)
주차장 푸른수목원 주차장 이용(10분 300원)
요즘 도서관 대출권수는 1인당 10권이며, 14일까지 가능하고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빌린 책은 항동 푸른도서관이 아닌 구로구 내 어느 조서관에 반납해도 되더군요.

1층 어린이 & 유아 자료실


1층 가운데 8자 모양 내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안쪽 자료실 등에도 책걸상이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 2층 모습
중간은 개방되어 있습니다.
생긴 지 얼마 안된 도서관이라 깔끔한 모습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1층센터 모습
책 읽는 공간이 예쁘네요.

2층은 종합자료실과 멀티미디어실이 있고, 한쪽으로 나가면 야외 공간을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종합자료실에서 책읽는 사람들

가을가을해지는 푸른수목원과 항동철길을 산책하고, 도서관에서 책 한 권 읽는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면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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