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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행복 주식회사
인천.경기도 여행

소무의도 몽여해수욕장 전망좋은 카페, 섬카페좋은날

by 일상행복 주식회사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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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소무의도 무의 바다누리길을 걸으며 바다구경을 했는데요.

날씨는 조금 흐려 파란 바다와 하늘 대신 잿빛 풍경이라 아쉬웠지만, 햇살이 따가울 땐 이렇게 구름있는 날씨가 여행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떼무리항에서 모예재를 넘어 소무의도 동쪽마을로 내려오면 몽여해수용장(몽여해변)이 있습니다.

 

[소무의도] 무의바다누리길 그리고 몽여해수욕장 풍경

 

몽여해변 중앙에 전망 좋아 보이는 섬카페 좋은날.

서해바다를 조망하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섬카페 좋은날

몽여해변에 3군데의 카페가 있는데 섬카페 좋은날이 가장 센터에 있고 전망이 좋아 보였습니다.

 

영업시간은 10:00~19:00,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입니다.

주차장은 소무의도 자체에 차를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카페 입구에 있는 작은 디스플레이

귀엽네요.

 

카페는 단층건물이지만, 2층에는 커플석 루프탑이 있어 바다 전망이 더욱 훌륭합니다.

날씨만 받쳐준다면 루프탑을 권해 드립니다.

 

카페는 작지만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감성 가득합니다.

 

테이블에 높여 있는 벙아리가족

너무 귀엽죠?

 

섬카페 좋은날 메뉴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500원

라떼종류와 차, 에이드, 스무디 등의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해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목을 축입니다.

 

몽여해수욕장 앞 테이블에도 곰돌이 한쌍이 포토스폿을 만들어주네요.

 

뒤쪽문으로 나가면 옥상으로 갈 수 있는데, 이곳에도 귀여운 조형물이 있네요.

 

옥상(루프탑) 커플석 모습

 

1층 몽여해변 야외테이블

아직은 더워서 야외는...

 

정면으로 보이는 작은 섬은 팔미도.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딸린 섬으로 해안선 길이가 1.4km인 작은 섬인데요.

인천항에서 15.7km, 무의도에서 9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섬의 남쪽과 북쪽이 모래와 자갈로 연결돼 마치 “여덟 팔(八) 자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다고 해서 팔미도라 불리고 있는데요.

1883년 인천항이 최초로 개항했지만, 등대가 없었고, 1903년 6월 1일에야 비로소 팔미도에  우리나라 최초로 근대식 등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일본이 대한제국 시대에 한반도를 침탈하기 위해 바다에서 배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세운 등대인 것이네요.

팔미도 등대는 해발고도 71m로 정상에 세워진 등탑은 높이 7.9m, 지름 약 2m로 불빛은 10km 밖에서도 식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 하기 전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언제 다시 한번 더 찾을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항과 마주하고 있는 몽여해수욕장 풍경

카페에 들어올 때만 해도 바닷물이 쭉 빠져나갔었는데, 올라와보니 금세 물이 많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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