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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여행

여수 향일암 가는 길, 밤섬 전망대

by 일상행복 주식회사 2025.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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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향일암 가는 길,

돌산도 거북선대교 옆에 있는 더호텔 수에서 돌산도를 남쪽으로 20여 km, 30여분을 달리다 보면 좌측엔 남해바다가 펼쳐져 있는 가운데 작고 아담한 섬 하나가 보입니다.

 

이 길을 돌산도 드라이브 코스라고 하는데, 남해바다를 보면서 달릴 수 있어 아름다운 길이더군요.

그리고 백포방파제를 지나면 바다 쪽으로 주차할 수 있는 여유공간이 있어서 잠시 정차했습니다.

 

전망대로 꾸민 곳으로 망원경도 있고, 바로 앞에 밤섬이 있어 풍경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돌산도 드라이브 코스인 향일암로 모습

 

여수 금오산 향일암은 낙산사의 홍련암, 남해 금산의 보리암, 강화도 보문사와 함께 전국 4대 관음기도처 중 하나인 곳인데요.

해를 향한 암자라는 의미의 향일암은 644년(신라 선덕여왕 13)에 원효대사가 원통암이란 이름으로 창건한 사찰입니다.

 

향일암의 아름다운 풍경, 바다와 절벽이 만든 여수 일출명소

 

향일암을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숙종 39년(1713)부터 숙종 41년(1715)까지 인목대사가 지금 있는 자리에 다시 지어 ‘향일암’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전하는 건물은 모두 1986년에 다시 지었으나, 2009년 12월 다시 화재가 발생해 대웅전, 종무실, 종각 등 사찰 내 주요 건물들이 화염에 휩싸여 전소되고 말았고, 다시 지어진 전각들입니다.

 

여수 밤섬은 돌산읍 율림리에 속하는 섬입니다.

돌산도 드라이브 코스 상에서의 전망대 위치입니다.

 

율림리는 돌산도 봉황산 자락과 금오산이 있어 대부분의 지역이 낮은 산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동쪽으로 바다와 접해 있고 개가 발달해 있으며 율도(밤섬)가 속해 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 여수 밤섬

 

밤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인 듯합니다.

현지에서는 파도를 막아주는 천혜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섬이라 하여 밤섬으로 불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율림리 바다농장 모습

 

밤섬이 보이는 전망대에서의 풍경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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