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도 돌산공원과 자산공원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인데요.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로 설치된 것입니다.
도심 위를 날아가며 도시 풍경과 바다, 노을과 여수 밤바다 야경까지 빼놓을 수 없는 여수여행 코스이기도 합니다.
돌산정류장에서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자산정류장에 내렸는데요.
자산 정류장에서 바라본 풍경이 또 한 폭의 풍경화와 같은 곳이고, 이곳에 동백카페까지 있어서 잠시 쉼 있는 휴식을 가지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동백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아름다운 오동도 전망을 바라보고, 동백카페 앞 일출정에서 여수의 이름다운 바다 풍경을 담았습니다.

자산(해야) 정류장은
오동도 입구에 있는 여수 해상케이블카 정류장으로 여수와 남해군, 광양시가 조망권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정류장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고, 해가 뜨는 정류장이라는 의미에서 “해야”정류장이라고 합니다.
정류장 앞 테러스 전체가 탁 트인 전망대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산 정류장에 있는 동백카페
영업시간은 10:00~20:00, 휴무일은 없습니다.


바다 전망의 동백카페 내부 모습

동백카페 메뉴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테 6,000원 등

동백카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바로 앞에 있는 일출정 지붕이 보이고 오동도와 바다전망이 눈에 들어옵니다.

돌산도 방향 바다

여수 엑스포공원 앞 전경
이곳에 여수의 고급 호텔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오동도입구 공영주차장 엘리베이터
그리고 그 너머가 소노캄 여수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엑스포공원과 빅오쇼가 열리는 The O가 있습니다.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도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고, 그 앞에 여수 아쿠아플라넷이 있습니다.

오동도 전경
오동도는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된 섬인데요.
여수여행을 하면 꼭 들리는 곳이 오동도가 아닌가 싶네요.
오동도는 1933년에 길이 768m의 서방파제가 준공되어 육지와 연결되었고, 1968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 1969년에는 관광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어 소라바위, 병풍바위, 지붕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등의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고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습니다.
오동도를 한 바퀴 돌며 구경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여수 해안선 모습

시원하게 커피 한 잔으로 더위를 식혀냅니다.

커피를 마신 후 아래에 있는 일출봉으로 내려갑니다.

일출봉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영상으로도 감상해 보세요.
여수 해상케이블카 자산공원에 있는 정류장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동백카페가 있으니 잠시 쉬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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